마북동 4

구수한 국물과 큼직한 고깃덩어리가 푸짐한 마북동 남가네설악추어탕

저녁 9시만 넘어가면 상가들 불 다꺼지고 버스와 오산까지 갔다오는 성남택시들만 가득한 한밤중의 용구대로 왜 용인택시는 이동네를 안오는겨!!!! 그 용구대로 한복판에서도 연원마을 마북동 옛 한국전력기술 본사 쪽으로 조금 못가서 탄천쪽으로 24시간 불을 환하게 밝히고 있는 음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