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하지만 뭔가 아쉬운 막국수 동백 봉평면옥 10월인데 날씨는 아직 초가을 한낮 더위 반팔행색이라니... 뭔가 좀 이상하지 않은가? 그 이상함을 시원하게 달래고자 집앞에 있어도 한번도 안간 봉평면옥이란곳을 가봤다. 건물 뒤에도 주차공간이 있다. 매장 내부. 주말에는 바글바글 하다던데 평일 낮이라 조용하다. 메뉴판이 따로 없.. 맛집탐방 식도락 2015.1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