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하지만 뭔가 아쉬운 막국수 동백 봉평면옥 10월인데 날씨는 아직 초가을 한낮 더위 반팔행색이라니... 뭔가 좀 이상하지 않은가? 그 이상함을 시원하게 달래고자 집앞에 있어도 한번도 안간 봉평면옥이란곳을 가봤다. 건물 뒤에도 주차공간이 있다. 매장 내부. 주말에는 바글바글 하다던데 평일 낮이라 조용하다. 메뉴판이 따로 없.. 맛집탐방 식도락 2015.10.15
시원한 막국수 한그릇 수지도서관우체국 뒷편 봉평메밀면옥 수지 쪽에 볼일있어서 왔다가 시원한 콩국수나 냉면이 먹고싶어서 수지구청 인근을 탐색하다가 이런곳을 발견했다. 뭐 수십년 전통이다 카더라. 첨두시간을 피했기 때문에 업장 안은 한산 메밀물막국수 8000원 시원하고 개운하고 감칠맛 나긴한데 역시 내입맛에 시원한 면요리는 콩국수 .. 맛집탐방 식도락 2015.09.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