웬만해선 막을수 없는 청년의 일기장

  • 홈
  • 태그
  • 방명록

동백동사무소 3

수프, 소스의 맛이 인상적인 수제전문 경양식 동백돈까스

성산마을에서 은목지하차도 쪽으로 걷다가 몇년동안 비어있던 이자리에, 그것도 (자칭) 수제돈까스 집이 생겼다. 오오미? 그렇다면 내가 안가볼수 없잖아? 딸랑 등심, 안심까스하고 음료몇잔만 단촐하게 장사하는 사장님 패기에 지러부렀으! 메뉴판을 보아하니 경양식돈까스군 좁아터진..

맛집탐방 식도락 2016.01.16

큼직한 수육과 국밥 한그릇 수라국밥 동백

동백동사무소가 삼성타워 2층에 임시사무소를 쓰다가 길건너 단독건물로 이전한지 이제 좀 되었군 이 주변에 갈비탕집 하나 설렁탕집 하나 말고는 뭐 제대로 된 국밥집이 없다. 돈없는 그지들에게는 순대국밥이나 수육국밥이 참 좋은 한끼 식사인데 이 뒤에 있는 순대국밥집은 쌍욕지거..

맛집탐방 식도락 2015.11.14

그릇에 넘치는 해산물과 면에 중독되는 동백 짬뽕타임

동백동사무소 맞은편 24시 짬뽕타임 짜장면, 짬뽕, 탕수육, 군만두가 메뉴의 전부다 넓고 쾌적한 홀 자주 찾는 단골집 진한 육수맛이 일품이라고 매장안에도 소개해놓고 있다 실제로 보면 조미료를 무얼 썼길래 신기하게도 중화요리 특유의 느끼한 맛은 덜하고 국물은 진하고 개운하며 ..

맛집탐방 식도락 2015.06.08
이전
1
다음
더보기
프로필사진

웬만해선 막을수 없는 청년의 일기장

천상천하 유아독존 고집불통 청년의 일기장. 글이 횡설수설하든, 사진이 흔들리든 다 내 멋대로 ㅇㅇ

  • 분류 전체보기 (108)
    • 블로그 사용법 (3)
    • 맛집탐방 식도락 (88)
    • 여가 예술문화 (3)
    • 여행 이야기 (3)
    • 나들이,버스타기,걷기 (8)
    • 기타 잡다한 기록들 (3)

Tag

구갈동, 교동짬뽕, 언남동, 동백동사무소, 어정가구단지, 성산마을, 동백역, 마북동, 탄천, 마북천, 분당구청, 보정동, 교동마을, 언동로, 마북로, 수지구청, 아차지고개, 동백죽전대로, 콩국수, 분당우체국,

최근글과 인기글

  • 최근글
  • 인기글

최근댓글

공지사항

페이스북 트위터 플러그인

  • Facebook
  • Twitter

Archives

Calendar

«   2025/05   »
일 월 화 수 목 금 토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방문자수Total

  • Today :
  • Yesterday :

Copyright © Kakao Corp. All rights reserved.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