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봄을 끝으로 폐 ㅋ 업 ㅋ
죽전과 분당의 용인-성남 시계 근처인 이곳
분당에서 죽전 신세계백화점까지 걸어가다가 발견
직전까지 중화요리 짱깨 팔다가
통구이들이 좋아하는 두부외상 전문 요리사... 아니고
암튼 순두부 취급하는 백반집으로 바뀌었다함
메뉴판
초당순두부백반 5000원
단촐하다
조미료 맛이 덜하고 콩의 향이 굉장히 강하다.
호불호가 갈리는 콩의 냄새. 하지만 내가 마약처럼 환장하는 그 향.
콩을 좋아하니까 교도소 체질인가???
경기도 용인시 구성읍 죽전2동 811번지 참두부 031-261-8823
'맛집탐방 식도락'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영통 우편집중국 식사꺼리 전주남문 토종피순대국 (0) | 2016.02.01 |
---|---|
수프, 소스의 맛이 인상적인 수제전문 경양식 동백돈까스 (0) | 2016.01.16 |
돈까스밖에 먹을게없는, 정말 돈까스만 맛있는 분당에서 돈까스에 미치다 (0) | 2015.11.20 |
큼직한 수육과 국밥 한그릇 수라국밥 동백 (0) | 2015.11.14 |
보정동 까페거리에서 순두부와 백반을 24시간 즐기자 LA북창동순두부 보정점 (0) | 2015.11.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