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이 자극적이지 않은 동네맛집 신촌설렁탕 수지점 수지구청과 풍덕천동 현대아파트 사이 먹자골목 바깥쪽 버스정류장 앞에있는 설렁탕집 늦겨울 쌀쌀한 추위에 배는 고프고 코!렁!탕! 아니 설렁탕을 먹자 좀 늦은시각이긴 한데 24시간 영업하는데다가 버스정류장 앞인데도 이렇게 사람이 없나??? 메뉴판 설렁탕 7000원 양은 실망스럽지만 .. 맛집탐방 식도락 2016.0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