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암마을에서부터 내대지마을까지 주욱 걸어오면서 더운 여름날 시원하게 먹을것이 없을까 하고 찾다가 발견한집
조그만 분식집 느낌의 우동,밀면만 전문적으로 조리하는 곳이다.
15년도 여름에 처음 오픈했다 한다.
면과 고기살점, 열무와 오이가 풍부한 밀면이 현금가 5000원
면발의 질감과 부재료의 조화가 좋았다. 그러나 너무 짜다!!!!!!!!!!!!!!!!!!!!!!!!!!!!!!!!!!!!!!!!!!!!!!!!! 으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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